보나와 바비의 시간 : 되찾는 ‘여-성’들의 시간

by 황녹록

지금, 여기, 회색지대, 그리고 “빨강”

by 민가경

‘나’가 ‘그것을’ 말할 때-안희연론 　

by 최선교

공감과 자기반성의 공동체 -최은영론-

by 진기환

검은 돌의 문장들-임솔아론

by 홍성희

네가 틀리는 곳에서 나는 옳다

by 박다솜

너는 이제 '미지'의 즐거움일 것이다

by 김정현

경계에 대한 감수성, '지금-여기'와 '바깥'의 관계론: 이장욱 소설 읽기

by 김녕

발굴하는 토피아(topia), 복권되는 생활-이현승의 '생활이라는 생각'과 고두현의 '달의 뒷면을 보다'

by 문신

상실된 질서와 두 개의 음(音) -박판식과 조연호의 시세계

by 이성주

지나가는 밤, 구애(求愛)의 시간 - 편혜영, ‘밤이 지나간다’

by 박진아

없음(無)으로서의 유토피아 : 언어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 황정은 소설 읽기(임세화)

by 임세화

당선작 없음

장평사라짐 혹은 버려짐의 세계: 영도(zero degree)로 살아가기- 편혜영의 소설들에 대하여:‘재와 빨강’을 중심으로-

by 유정

단평운명과 예술

by 유정

감성적 소통과 윤리적 주체의 성장 - 황석영 『바리데기』 (가작)

by 박은주

‘날(生)이미지’와 사건의 시학 - 오규원의 후기 시에 대하여 -

by 오연경

장평새로운 문학적 신체의 발명 : 한강의 소설들

by 윤경희

단평빈곤한 역사와 소설-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by 윤경희

장평‘ 비로소 내가 되며 진실로 집에 있는 듯이 배수아가 제시하는 독서방법과 현실독법’

by 이광진

단평중간자 작가의 탄생(『핑퐁』)

by 이광진

장평‘삼계화택(三界花宅)에서 해탈에 이르기 위한 구도(求道)’-박민규론

by 박수현

단평‘사람살이의 축소판으로서의 놀이’-성석제, ‘고수’

by 박수현

생의 저인망식 구인 -이성복의 『아, 입이 없는 것들』 　

by 조강석

몸/육체를 둘러싼 두 개의 시각 - 정현종과 황지우의 시에 대하여

by 박정희

당선작 없음

엽기적 인물의 탄생과 진화 - 백민석론

by 안미영

회상의 역사, 그리고 우울한 죄의식 - 김소진 소설론 -

by 오윤호

대중문화의 소설적 교란

by 현진현

사라진 아틀란티스, 또는 텍스트의 운명

by 변지연

물과 구름의 도상학(圖像學) - 金芝河의 서정시와 反映的인 물의 이미지 (가작)

by 김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