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 1997년
갑돌
두 전차 인수펙터
동리의원
편지
귀여운 복수
어머니를 위하여
구원의 나팔소리
물방앗간
어여쁜 동지
대나무침대
궐녀(厥女)는 왜 자살했는가
조선의 노래
조선의 노래
조선의 노래
조선의 노래
조선의 노래
조선의 노래
명랑한 전망
국화
그대 들은 무슨 탑을 쌓으려하는가
도로 못가는 밤
무제
집지키는 아이의 노래
별
우리집
노을
어린 병정
눈싸움
보기싫어요
내가 크면
엿단지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소가둔(蘇家屯)의 여명
우리의 새날을 피바다에 떠서
병후감춘(病後感春)
새봄맞이
장꾼
동냥중
비둘기
만두장수와 눈사람
꿀벌이야기
효녀 정희
소녀의 심정
제방을 넘은 곳
심판
뒤집혀진 삼각형
허영녀와 그 남편
황소
입원
외투
동방의 태양을 쏘라
나는 한 병졸이오
새봄 새기운
살아지이다
인간만화
서울의 노래
서울띠기-언퍼레이드
농부가
조선문단을 논함
예술과 인격
격랑
이민열차
님의 송가
불삼킨 리야에서 일어나거라
서소주(屠蘇酒)
겨울달밤
참새생도
자선반 사과
우리집
베마당질
꽁지 없는 참새
참새와 구렁이
토성낭
숟가락
산화(山火)
졸곡제(卒哭祭)
벽(壁)
밀밭없는 동리
조촌석경(趙村夕景)
영춘송(迎春頌)
한촌점회(寒村占懷)
달각쪼
무서운 밤
불이야
날아다니는 사람
새빨간 능금
촌선생
황혼
실락원
가마귀
비탈길
심송(心訟)
사시송(四時頌)
꽈리
동그라미
산
따쩌구리
세발달린 황소
유민
만세환
화전풍경
사랑
울 엄마
밤
웃집괭이
삼새와 순이
방군(房軍)